12월 4주 볼링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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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리 작성일24-01-02 17:47 조회3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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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센터에서는 지역사회에 있는 볼링장을 방문해 볼링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여러번 볼링장을 방문하여서 인지 교사의 지원 없이도 자신에게 맞는 볼링화와 볼링공을 골라 볼링을 치는 모습을 보였고, 아직 볼링 치는 것을 어려워하는 천천히 한발 한발 내딛어 두손으로 공을 굴리기도 하였습니다.
자세는 어색할 지 몰라도 진지하게 볼링치는 우리 이용인들의 모습이 멋지지 않나요?
2024년에도 볼링핀을 넘어트리며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즐기는 볼링교실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여러번 볼링장을 방문하여서 인지 교사의 지원 없이도 자신에게 맞는 볼링화와 볼링공을 골라 볼링을 치는 모습을 보였고, 아직 볼링 치는 것을 어려워하는 천천히 한발 한발 내딛어 두손으로 공을 굴리기도 하였습니다.
자세는 어색할 지 몰라도 진지하게 볼링치는 우리 이용인들의 모습이 멋지지 않나요?
2024년에도 볼링핀을 넘어트리며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즐기는 볼링교실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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