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을 2번지 간식 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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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영주 작성일21-07-23 22:38 조회1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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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기온이 36도까지 치속은 7월21일, 중식후 근처 롯**아에서 팥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날렸습니다. 모두 시원한 팥빙수와 에에컨 바람에 더위를 식히며 나중에는 춥다는 소리까지 하는 행복함을 맛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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