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얼굴없는 천사가 죽전원에 왔다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제육 작성일23-01-19 16:17 조회16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022.01.19(목)
오늘 죽전원에 얼굴없는 천사가 왔다가셨습니다.
갑작스럽게 배달된 케이크.. 하지만 발신인을 알 수 없었지요..
저희는 어떻게 해서든 발신인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천사라서 그런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얼굴없는 천사분께서 주신 케이크..
저희 가족분들이 아주 맛있게 드셨습니다..다들 얼굴없는 천사분께 고마워하시면서
맛있게 드셨습니다. 23년들어 처음 본 가슴 따끈한 상황이었습니다.
누가 보내신지는 몰라도 정말 감사히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죽전원에 얼굴없는 천사가 왔다가셨습니다.
갑작스럽게 배달된 케이크.. 하지만 발신인을 알 수 없었지요..
저희는 어떻게 해서든 발신인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천사라서 그런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얼굴없는 천사분께서 주신 케이크..
저희 가족분들이 아주 맛있게 드셨습니다..다들 얼굴없는 천사분께 고마워하시면서
맛있게 드셨습니다. 23년들어 처음 본 가슴 따끈한 상황이었습니다.
누가 보내신지는 몰라도 정말 감사히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