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01(일) 12월의 첫날 가족들과 함께 산책을 하고 인심좋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전통찻집에서 몸에좋은 대추차를 아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사장님께 잘 먹었다고 공손히 인사를 하는 병진님에게 사장님이 "다음에 또 와요" 라면서 배웅을 해 주셨고 맛있게 먹은 간식 강냉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