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산 '무장애 나눔길' 산책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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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슬기 작성일22-10-14 17:48 조회564회 댓글0건본문
무장애 나눔길이라는 이름답게 장애물도 없이 데크로 쭈~~욱
셋팅이 되어있어서 약간의 경사는 있었지만 불편함없이 편안하게
주위를 둘러보며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의자에서 쉬어도
가고 조용히 있으면 들리는 계곡물 흐르는 소리까지 들려 산책의
기분을 업시켜주었습니다. 이용인분들도 좋으신지 연신 웃으시며
카메라보고 포즈도 취해주시고 모든게 좋았던 산책길..
귀원하기 위해 내려왔을 때는 애교많은 길냥이 친구도 만나서
잠시 더 머물며 다음 산책을 기약하고 돌아왔습니다!!
너무나 즐거웠던 태조산 산책! 가을단풍이 제대로 물들어가면 또 가요~^^
셋팅이 되어있어서 약간의 경사는 있었지만 불편함없이 편안하게
주위를 둘러보며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의자에서 쉬어도
가고 조용히 있으면 들리는 계곡물 흐르는 소리까지 들려 산책의
기분을 업시켜주었습니다. 이용인분들도 좋으신지 연신 웃으시며
카메라보고 포즈도 취해주시고 모든게 좋았던 산책길..
귀원하기 위해 내려왔을 때는 애교많은 길냥이 친구도 만나서
잠시 더 머물며 다음 산책을 기약하고 돌아왔습니다!!
너무나 즐거웠던 태조산 산책! 가을단풍이 제대로 물들어가면 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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