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숲 힐링 캠프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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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슬기 작성일23-04-17 18:32 조회585회 댓글0건본문
나눔의 숲 캠프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오리엔티어링 게임을 진행하여 국립대전숲체험 탐험을 나섰습니다!!
나누어준 지도를 따라 스탬프를 찍고 퀴즈의 정답을 적어 주는
프로그램으로 자신감 뿜뿜, 의욕 뿜뿜하여 씩씩하게 걸음을 시작!하였으나
두번째 퀴즈부터 막혀서 문명인으로써 초록창의 힘으로 정답을 적어
주었답니다...^^;; 그래도 열심히 참여하고 고민해주신 우리 이용인분들
덕분에 원래의 미션목표였던 1~9번까지의 스탬프를 뛰어넘어 14번 끝까지
스탬프와 퀴즈정답을 맞춰주어서 담당자님의 폭풍칭찬을 받았답니다!!
끝까지 열심히 참여해주신 우리 이용인분들께 박수를!!!
이렇게 오리엔티어링까지 즐겁게 끝나고나니 벌써 집가는 시간이라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래보았습니다. 센터 복귀에는 예쁜 카페에
들려 가져온 용돈으로 시원한 음료와 맛있는 빵까지 사먹어보며 알차게
'나눔의 숲 캠프'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 본 숲체험교육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오리엔티어링 게임을 진행하여 국립대전숲체험 탐험을 나섰습니다!!
나누어준 지도를 따라 스탬프를 찍고 퀴즈의 정답을 적어 주는
프로그램으로 자신감 뿜뿜, 의욕 뿜뿜하여 씩씩하게 걸음을 시작!하였으나
두번째 퀴즈부터 막혀서 문명인으로써 초록창의 힘으로 정답을 적어
주었답니다...^^;; 그래도 열심히 참여하고 고민해주신 우리 이용인분들
덕분에 원래의 미션목표였던 1~9번까지의 스탬프를 뛰어넘어 14번 끝까지
스탬프와 퀴즈정답을 맞춰주어서 담당자님의 폭풍칭찬을 받았답니다!!
끝까지 열심히 참여해주신 우리 이용인분들께 박수를!!!
이렇게 오리엔티어링까지 즐겁게 끝나고나니 벌써 집가는 시간이라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래보았습니다. 센터 복귀에는 예쁜 카페에
들려 가져온 용돈으로 시원한 음료와 맛있는 빵까지 사먹어보며 알차게
'나눔의 숲 캠프'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 본 숲체험교육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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